2006년 04월 09일
FF12 구입

2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발매된 파판12..
그런데 발매되기 바로 며칠전 정발 소식이 들려서 어쩔 수 없이 한달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4/6 정식발매가 이루어지고
VGL에서 비공식 공략도 싸고 엄청난 퀄리티로 제작되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발매되고나서 꽤나 많은 정보를 보아서 그런지
구입했을 당시는 큰 기대감은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역시 기다린만큼 플레이를 해봐야겠죠?
보통 게임보면 메인타이틀의 오프닝이 나오잖아요..
그 부분에서 스타트를 누르니 뒤에는 영상이 깔리고 파판의 역사가 담긴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게임시작과 로드의 메뉴가 뜨더군요 어허..뭔가 확실히 특별난 것도 없겠지만...
새로웠습니다.
FF12로 넘어오면서 말 많았던 전투시스템.
처음엔 솔직히 깅가밍가 하긴했지만 3~4번의 전투를 걸치며 대충 파악하고 나니
재밌잖아?! 라는 느낌?
물론 아직 극초반이라 주거니 받거니 티격태격밖에 못하지만..
그리고 필드에 몹을 잡는 형태 FFXI의 전투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즉, 시스템 자체는 온라인게임의 싱글화!!!
정말이지 필드의 몹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오긴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엄청난 량의 NPC들 정말이지 거대한 마을에 살아 숨쉰다는 것을 표현한듯..
마을만해도 엄청 웅장함을 자랑합니다..;ㅅ;
정말 아직 극초반이라도 이런 기분인데 더욱 파고들면 어떨지..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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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완벽 네타바레!!(..)-

게임을 시작하면 눈을 자극하는 영상이 흘러 나온다.
(이건 클릭해서 보는 센스가 필요할지도..;)
라스라와 아셰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마치 행복해보이는 분위기로 시작한다..
옆에 뭐라 일어로 나부렁거리며 적히는 사람이름인듯한 연출은
아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생각을 갖게 만든다 ㅠㅠ

그러나 전쟁이 나부리고..
라스라는 군을 지휘하며 전쟁을 한다!! 아아 멋쟁이 ㅠㅠ

그것을 지켜보는 아셰는 걱정하며 바라보고...
어머 서방님 ;ㅅ;

격렬한 전쟁!!
수많은 인파와 기계들이 전쟁을 벌인다.

근데 이녀석?
엑스트라처럼 보이는데 혼자 폼잡고 멋지게 활을?!

엑스트라 주제에 존내 꽃미남에 아름다운 아내까지 있고 부와 권력도 겸비한
라스라에게 명중!
그러나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주인공이 아닌 라스라는
결혼 첫날과 동시에 나온지 10분도 안되서
아셰의 근심어린 얼굴에 보답하듯
죽음을 맞이한다(...)
-어쩌면 이녀석은 게임상 그래픽으로 퇴화(?)되지 않으니 미소년으로 남을 수 있어 잘 된걸지도[..]

저 동영상이 끝나면 프롤로그를 가장한 튜토리얼 전투가 시작된다.
마치 디스가이아처럼 스토리에 몰입되도록 튜토리얼도 잘 만들어놓았다..
렉스라는 캐릭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놈도 죽는다(...)
즉, 일회용 튜토리얼전용 캐릭터인 것이다..;;
(아 아마 이녀석이 반의 형인듯 싶은데 나중에 스토리비중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튜토리얼 전용 캐릭임에 분명하다.)

휘이이잉
아아 이런 암울한 분위기속에서 상당히 자극적 충격을 주고..
파판12는 게임으로 돌입한다...;ㅅ;

게임화면 마을의 정경..
정말 저 많은 NPC가 다 나온다!! ㄱ-

주인공인 반과 판네로
이 이후의 장면은 게임하느라 정신팔려 안찍었다 ㄱ-..;; 쿨럭
일요일도 출근이다! 제길 바쁘다! 파판하고싶다고!! 키ㅏ어ㅣ;마너;리ㅏㅓㅁ;니아러;
# by | 2006/04/09 13:0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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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빼//플스용이지! 국내정발 맞구용.. 일어판과 다름없는 일어판이구..
그나마 공략잘된게 있어서 편해
그렇지만 역시 한글화가 절실해 ㅠㅠ